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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세미나와 약간의 여유 - 항저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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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찍는 두 번째 여권 도장 회사에서 5월에 있을 해외 세미나 참석자를 모집했다. 일단 신청할 때 필수 조건은 세미나 주제 관련 경력 2년 이상. 어찌어찌 필수조건은 만족했다. 추가 우대 조건으로 영어를 잘할 수 있고 나중에 해당 세미나 모집 부서와 협력을 자주 할 부서 소속이 우대를 해준다고 했다. 내가 영어에 자신이 있더라 하더라도 소속이 소속인지라 회사의 메인 업무와는 거리가 좀 있어 뽑아줄까 싶었는데

202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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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에서 주관하는 시험을 치라고 하루를 빼줬다. 좋은 점이 뭐냐면 "모니토"를 활용하여 집에서 시험을 친다. 짧은 30분짜리 시험을 치고 나면 나머지 시간은 완전히 내 자유, 그러니깐 무료 휴가라는 말이다!

202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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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신경 안 써도 괜찮았는데 요즘에는 살이 계속해서 찌고 있다. 한창 말랐을 때는 한약을 먹어도 그렇게 살이 안 찌던데 취직한 뒤로부터 몸무게 차트는 계속해서 우상향을 찍고 있다. 쯧. 내 주식이나 좀 그러지. 그래서 요즘 러닝 꾸준히 하는 중. 평일에는 4km, 주말에는 8km.

202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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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과 회사에서 하는 교육을 갔다 왔다. 예전에는 금요일 오후 2시쯤 마쳤는데 이번에는 수요일 오후 6시에 마침. 시간이 영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며칠 사무실 출근을 안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 그런데 휴대폰을 봤는데 문자가 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