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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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회사 일이 너무 많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다음 주 다른 지역으로 출장 가서
꿀을 쭈왑쭈왑 해야 할 예정인데….
인력 부족으로 출장이 잘렸다.
아…. 내 5일 치 출장 수당ㅠ

하지만 막상 그 전주 금요일이 오니
일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출장을 갔다 오면
눈치를 좀 심하게 봐야 했을 것 같다.

그래도 집에 내가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다는 소식이 있어 좀 기쁘다.

아마존 배송 현황. 현재 세관 통과 지연 상태.
불편한 "Customs clearance delay"

해외에서 구매한 것인데
통관 실패해서 다음주에
도착할 것이라 예상했던것이
오전 통관 심사 통과했다.

그런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인천에서 바로 같은날
부산으로 도착 후 퀵으로 집에왔다.

역시 택배비가 비싼값을 하네...
택배비만 1만 5천원을 냈었다 ㅠㅠ

배송기사 이름: 무슬림 존


그나저나 택배 배송기사의 이름이
매우 강력해 보인다.

"무슬림 존"이라...
이 정도면 이름이면
곽두팔을 능가하는 전투력이다.

"무슬림 존" 하면 생각나는 강력한 이미지
lumpytouch 인스타그램

대충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
강력한 이미지의 무슬림,
그리고 흔하지만 또 다른
강력한 이름 "존"
강력함이 2배!

그렇게 비록 야근을 하더라도
힘이 되는 택배소식을 듣고
그나마 좀 버티다 집으로 돌아왔다.

바닥에 놓여있는 내 택배

가지런히 던져저있는 봉투.
아이고 예쁘다 집에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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