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세미나와 약간의 여유 - 항저우 #2

이미지
일주일간 사실 5일  사무실 탈출! 전날 알리페이 문제 해결한다고 고생 좀 했지만, 이제는 보상받을 시간이다. 비록 하루의 자유시간만 있지만 그게 어디인가. 그리고 비행기를 탈 수 있다! 비행기 타는 거 좋아함. 공항에 도착하니깐 사람이 많았다. 어... 황금 휴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월요일인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지? 거의 올해 설날 대기줄 만큼은 아니어도 그만큼 가까웠던 것 같다. 기다리다 같이 가는 입사 동기랑 만나서 수화물을 보내고 드디어 항공권을 받았다.

2025.7.7.

이미지
월요일에 출근하여 근무 중인데 갑자기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왔다. 받았더니 "법원" 등기 받을 것이 있는데 오전에 집에 있느냐고 한다. 흠... 법원? 냄새가 좀 나는군요. 그래도 질문에는 답을 해준다. 아뇨.

해외 세미나와 약간의 여유 - 항저우 #1

이미지
얼떨결에 찍는 두 번째 여권 도장 회사에서 5월에 있을 해외 세미나 참석자를 모집했다. 일단 신청할 때 필수 조건은 세미나 주제 관련 경력 2년 이상. 어찌어찌 필수조건은 만족했다. 추가 우대 조건으로 영어를 잘할 수 있고 나중에 해당 세미나 모집 부서와 협력을 자주 할 부서 소속이 우대를 해준다고 했다. 내가 영어에 자신이 있더라 하더라도 소속이 소속인지라 회사의 메인 업무와는 거리가 좀 있어 뽑아줄까 싶었는데

2025.6.26.

이미지
오늘은 회사에서 주관하는 시험을 치라고 하루를 빼줬다. 좋은 점이 뭐냐면 "모니토"를 활용하여 집에서 시험을 친다. 짧은 30분짜리 시험을 치고 나면 나머지 시간은 완전히 내 자유, 그러니깐 무료 휴가라는 말이다!

2025.6.14.

이미지
예전에는 신경 안 써도 괜찮았는데 요즘에는 살이 계속해서 찌고 있다. 한창 말랐을 때는 한약을 먹어도 그렇게 살이 안 찌던데 취직한 뒤로부터 몸무게 차트는 계속해서 우상향을 찍고 있다. 쯧. 내 주식이나 좀 그러지. 그래서 요즘 러닝 꾸준히 하는 중. 평일에는 4km, 주말에는 8km.

2025.6.11.

이미지
동기들과 회사에서 하는 교육을 갔다 왔다. 예전에는 금요일 오후 2시쯤 마쳤는데 이번에는 수요일 오후 6시에 마침. 시간이 영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며칠 사무실 출근을 안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 그런데 휴대폰을 봤는데 문자가 와있었다.

젠톡 All 패키지 129 유전자 검사 후기

이미지
이게 진짜로 당첨이 되네? 최근에 갑작스럽게 불어난 내 몸무게를 조절하겠다고 러닝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휴대폰의 삼성 헬스 앱을 들락날락했다. 그러다가 이벤트 진행하는 것을 보았다. 뭔가 삼성 헬스 이벤트는 사람들이 몰라서 참석 안 할 것 같은 뇌피셜과 1등 당첨 인원수도 널널해 보여 일부러 젠톡 계정을 만들어 꾸준히 출석체크를 하며 참석했다. 결과적으로는 첫째 주 7일 중 5번 출석에 2등 당첨됐고(50% 할인권) 두 번째 주 전부 출석하여 1등 당첨되었다.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