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7.
월요일에 출근하여 근무 중인데
갑자기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왔다.
받았더니 "법원" 등기 받을 것이 있는데
오전에 집에 있느냐고
한다.
흠... 법원?
냄새가 좀 나는군요.
그래도 질문에는
답을 해준다.
아뇨.
정확히 무슨 문서인지 안 알려주고
그냥 법원 문서라고 하면
내가
당황할 줄 알았냐.
업무때문에 소송의뢰를 여러 번 하면서
그래도
대충 어깨너머 게 있는데.원래 얕 지식을 가진 사람이 더 무서움
송달은 원고가 알아서 처리할 것.
난 암튼 폐문부재임.
특별송달하시던가~
근무지로 와라~
시전하려고 했으나 말을 끊고
알림톡을 운운.
여기서 알았다.
얘들은 우체국이 아닌
피싱하는 짭탱이라는 것을.
앵무새 시작.
근무지로 와라~
주소변경 가능 여부
확인한다 하고 그렇게
다시 연락이 오지 않았따.
개인 휴대전화번호 사용한 점,
신박하지만 좀 더 분발해라 애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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