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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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늦잠 자고 깨어나서도 침대에서 밍-기적을 일으키다 휴대폰 잠금화면에서 어쩌다 마주한 숫자. 2026년 1월 1일 오후 1시 1분. 크으! 취한다! 이건 기록해야 한다. 새해 첫날부터 무쓸모 글 완벽한 숫자를 마주한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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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전에 주문한 휴대폰의 가격이 떨어질 것 같지 않아 그냥 이번 달 13일 수령으로 바꾸었고 드디어 도착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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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이 찔 거라곤 생각을 안 했는데 취업하고 계속 사무실에 앉아만 있다 보니 꾸준히 살이 쪘다. 취업하고 8kg 찐 듯?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왔다. 그렇게 지내오다가 회사에서 매년 하는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고 충격받음.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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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휴대폰은 '26년에 바꾸려고 했다. 그런데 거의 5년 된 S21로 모바일 게임을 하다 보니 화가 솟구친다. 그래서 조금 앞당겼다. 이번엔 중고나 리퍼가 아닌 완전 새 폰으로 구매! 사실 게임은 이유 중 일부일 뿐이고 원래는 속이 터지더라도 S26을 기다릴까 했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모델을 써보고 싶었던 나는, S26의 엑시노스 소문에 마음이 흔들렸다. 그리고 UWB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S26 노멀 버전에 UWB를 넣어줄 것 같지는 않아 보였다. 화면이 큰 폰을 좋아하지는 않으나 UWB를 유용하게 쓸 것 같아서 결국 이 악물고 더 비싸지만 큰 화면 모델로 구매. 나름대로 할인을 많이 받긴 했지만 체감가 기준 역대 최저가는 아니어서 배송일을 12월 20일로 설정 후 저점이 올 때까지 기다릴 예정이다. 안 오면 뭐 그냥 주문한 거 받고. 공식몰 한정 컬러로 멋있고 강한  핑크골드 로 구매했는데 과연 실물은 어떨지 궁금하네.

형지 에스콰이아 가방 A/S 후기(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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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 때 에코백을 많이 썼었다. 얼마나 편리한가, 때 타면 대충 세탁기에 던져넣고 아무거나 집어넣을 수 있고 상태 안 좋아지면 부담 없이 바꾸고. 같은 팀 사람들은 이런 게 특이했는지 이제는 내 에코백을 보면 에코백이라 안 하고 내 이름 붙여서 OO가방이라고 불렀다. (악의는 없어 보였다) 어...  돌이켜보니 좀 이상하긴 하다. 일 때문에 법원에 갈 때도 둘러보면 서류 가방 들고 가고 그러는데 나만 쫄래쫄래 에코백.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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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출근, 그다음 날 퇴근은 처음 해봤다. 쯧. 작년 연말은 이렇게 불타지 않았는데 이제 좀 멈췄으면 좋겠는걸요? 의도치 않은 휴가가 자꾸 생기고 있다.

20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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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회사 일이 너무 많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다음 주 다른 지역으로 출장 가서 꿀을 쭈왑쭈왑 해야 할 예정인데…. 인력 부족으로 출장이 잘렸다. 아…. 내 5일 치 출장 수당ㅠ 하지만 막상 그 전주 금요일이 오니 일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출장을 갔다 오면 눈치를 좀 심하게 봐야 했을 것 같다. 그래도 집에 내가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다는 소식이 있어 좀 기쁘다. 불편한 "Customs clearance delay" 해외에서 구매한 것인데 통관 실패해서 다음주에 도착할 것이라 예상했던것이 오전 통관 심사 통과했다. 그런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인천에서 바로 같은날 부산으로 도착 후 퀵으로 집에왔다. 역시 택배비가 비싼값을 하네... 택배비만 1만 5천원을 냈었다 ㅠㅠ 그나저나 택배 배송기사의 이름이 매우 강력해 보인다. "무슬림 존"이라... 이 정도면 이름이면 곽두팔을 능가하는 전투력이다. lumpytouch 인스타그램 대충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 강력한 이미지의 무슬림, 그리고 흔하지만 또 다른 강력한 이름 "존" 강력함이 2배! 그렇게 비록 야근을 하더라도 힘이 되는 택배소식을 듣고 그나마 좀 버티다 집으로 돌아왔다. 가지런히 던져저있는 봉투. 아이고 예쁘다 집에 돌아가자